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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평양 남북 정상회담 당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2호기 외에 공군 5호기도 평양에 투입됐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국방부 등이 12일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비행기는 1호기(B-747), 2호기(B-737)였다. 그 이튿날인 19일엔 5호기(VCN-235)가 추가 투입됐다. 5호기는 9월 19일 문재인 대통령 일행의 백두산 등반을 위해 방한복을 운송했던 군 수송기(C-130H)와는 별도의 기체로, 정부는 그동안 5호기의 평양행을 공개하지 않았다. 정부는 5호기의 방북 목적에 대해 “응급환자나 기체 고장 등 비상시를 대비한 ‘예비기’로, 국방부 작전운영예규에 따라 1·2호기와 함께 방북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5호기는 국방부 예규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국방부 작전운영예규에 따르면 예비기를 운영할 때는 반드시 대통령 등 주요 인사와 동일한 일정을 수행해야 하는데, 5호기는 문 대통령이 백두산을 방문했을 때 평양에 머물러 있었다는 것이다. 정 의원은 “국방부는 ‘경호처가 시키는 대로 했다’고 밝히며 예규 위반 사실을 시인했다”며 “예규까지 위반한 5호기의 존재를 숨긴 배경이나, 1t도 안 되는 방한복 수송을 위해 적재용량 20t짜리 수송기(C-130H)를 보낸 이유 등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경호처 관계자는 “백두산 방문이 결정된 이후 공군이 5호기를 예비기로 투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 공군기 운용은 경호처가 아닌 군의 소관이다”고 말했다.

※보도이후 청와대 경호처 관계자는 13일 “백두산 방문이 결정된 이후 경호처의 판단에 따라 공군이 5호기를 예비기로 투입했고, 예비기는 삼지연 공항의 수용능력 등을 고려하여 순안공항에서 임무 대기한 것으로 안다”고 다시 알려왔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25&aid=000286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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